오랜만에 일기나 한번 올립니다.
정말 심심해서 잠깐 만지작 거린 포토샵
요즘 블로그 관리에 너무 소흘한 쥔장 지니군 입니다.
방문객 여러분의 가정도 평안하시죠? (진심으로 묻는 안부입니다.)
소녀시대가 'Gee' 로 공식활동을 접은 후 임에도, 은혜롭게(?) 매주 방송에 얼굴 비쳐 주시는 바람에 매일 주말은 흐뭇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ㅡ.ㅡ;;
네. 일반인 시선따위 아웃 오브 안중. 닥치고 소시. 방송포멧이 어찌되었건 소시만 보이면 만구땡.
은 아니고 방송사는 이왕이면 좀 참신한 기획 좀 보여주세요.
티파니와 유리의 음중 MC는 자연스러움이 2% 부족해 보이지만 뭐 워낙 유쾌하고 또 노력하는 친구들이니 진행보는 맛이 좋네요. (문제라면 주말 그 시간때에 쥔장의 졸음이 무지막지하게 쏟아진다는 문제가 있어서 컴퓨터로 음중보다 책상에 엎어쳐 골아 떨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능...)
2달도 안되 급 마무리된 문제의 '소녀시대의 공포영화제작소'는 결국 '써니의 공포영화제작소'로 마무리 됬네요.
편집은 도맡아 하던 막내 서현이의 병풍시대 탈출 성공으로 떡밥 고갈에 목말라 하던 서현시대(?)팬들에게 적잖은 소스를 제공하기도 했지만, 코너 전체적으로 봤을때 역시 가장 부각된 친구는 '써니' 라는거죠.
쥔장이 티파니 다음으로 자주 언급하는 '승리의 룸메이트' 맴버 중 하나인 '써니'. 개인적으로 아주 다재다능한 친구라고 보는데요. 데뷔 초기에는 단지 수만리 대장의 친조카라는 이유만으로로 안티의 표적이 되기도 했었죠. 근데 써니가 굉장히 장점이 많은 친구에요. 일단 이 친구. 노래도 잘하고 특히 낭랑한 목소리가 마음에 듭니다.
주) 쥔장 블로그에서만 조용히 활동하는 승리의 룸메이트란 유닛의 맴버는 유리와 써니. 빅뱅 승리와 전혀 연관없음.
또한 말을 굉장히 잘하고 또 조리있게 합니다. 말실수도 없고요. 이래서 써니를 말빨집단(?) 소녀시대 중에서도 최고로 치고 있는데요. 써니 방송진행 정말 잘합니다. (우결에서 도니씨도 써니의 말빨을 인정했다죠.)
그리고 이번에 공포영화제작소를 보니 연기지도자로 나선 이범수 옹(?)의 칭찬도 있었듯이 감정이 풍부한게 연기도 꽤 잘 하더군요. 어줍잖은 배우보다 써니가 훨씬 연기 잘할꺼 같네요. 감정이 풍부하면 노래를 부를때에도 많은 이점이 따라오죠. 특히 제가 좋아하는 소녀시대의 발라드에서 말이죠.
아 더 쓰고 싶지만 다음 포스팅을 위한 소스거리는 남겨두고 급 결론 내리자면 순규 짱이라능. (이건 공영제 못지않은 뜬금없는 급 마무리)
요즘 코에이의 진 삼국무쌍 5 라는 게임을 틈날때 마다 죽자고 하고 있는데요. 2007년 말에 나온 게임을 왜 이제서야 죽자고 하냐고 물으시면 2007년 말엔 소녀시대의 소녀시대에 죽자고 빠져 있던때라. 게임 따위 아웃 오브 안중 이던 시절 1년 반이나 지난 이제서야 하고 있네요.
투 비 컨티뉴드. 멈추지 않는 소녀시대. 스팀팩 맞은 마린으로 돌아온 소녀들. (이거 표현이 뭐 이래.)
제복에 스모키 메이크업. 말걸면 때릴꺼 같은 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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